개장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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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VIP 개장 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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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작성일21-06-18 조회 : 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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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코리아
[wallstreetkorea]

6월 18일 개장시황

[글로벌 증시]
• 미 증시는 10년물 금리 하락에 따른 기술, 성장주 강세에도 주간 실업지표,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등 경제지표 부진, 18일(금)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경계심리, 달러화 강세 등으로 경기 민감주 및 중소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혼조세 마감(다우 -0.62%, S&P500 -0.04%, 나스닥 +0.87%).

• 업종별로는 기술(+1.2%), 헬스케어(+0.8%), 경기소비재(+0.6%) 등이 강세, 에너지(-3.4%), 금융(-2.9%), 소재(-2.2%) 등이 약세.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41.2 만건으로 전주(37.5 만건) 및 예상치(35.9)에 비해 큰 폭 증가하면서 40만명대에 재차 진입. 6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30.7로 전월(31.5) 및 예상치(31.0)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임. 세부적으로 신규주문(32.5→22.2)은 둔화됐으나, 가격지불(76.8→80.7), 가격수용(41.0→49.7) 등 제품 가격인상 및 전가와 관련된 가격 지수들은 동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


[국내 증시]
• 17일 개인은 10,356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132억원, 3,217억원 순매도를 기록.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1,544억원, 비차익거래는 -2,410억원을 기록해 총 3,955억원 순매도를 기록.

• 한국 증시는 6월 FOMC 여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금리 하락, 원자재 가격 급락 등으로 업종간 차별화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미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을 감안 시 전거래일에 이어 외국인의 수급은 증시에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

• 다만, 당분간은 주요 대외 이벤트 부재에 따른 매크로 영향력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분기 실적 시즌을 눈앞에 두고 있으므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한 업종들이 외국인들의 선별적인 순매수가 유입될 것으로 판단. 이는 금일 6월 FOMC 여진으로 약세 압력이 불가피함에도 전반적인 증시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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